더불어민주당 내 부산시장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.김 전 장관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. 거대담론 시대가 저물고 생활정치 시대가 왔다""직업적 정치인의 길을 더이상 걷고 싶지 않다" 1986년 26세 때 김영삼의 비서로 정치를 시작 . 86그룹의 '맏형'으로 꼽히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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